자간 변환기는 피그마, 포토샵, 일러스트레이터 등 디자인 툴의 자간 값을 CSS letter-spacing 값으로 변환해주는 도구입니다. 디자인 툴마다 자간 단위가 달라서 퍼블리싱할 때 혼란스러운 부분을 한 번에 해결합니다.
letter-spacing: -0.025emletter-spacing: -0.02emletter-spacing: -0.031em자간은 글자 크기에 비례할 때 자연스럽습니다. em 단위로 지정하면 폰트 크기가 바뀌어도 자간의 비율이 그대로 유지되므로, 반응형에서 폰트 크기를 조절해도 타이포그래피의 밀도가 일정하게 보입니다. px로 고정하면 큰 제목에서는 좁아 보이고 작은 캡션에서는 넓어 보이는 문제가 생깁니다.
한글 고딕 계열 폰트(Noto Sans KR, Pretendard 등)는 기본 자간이 다소 넓게 느껴져서, 본문에 -0.02em ~ -0.05em 정도의 좁은 자간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제목처럼 크기가 큰 텍스트는 자간을 더 좁혀야 시각적으로 안정되어 보입니다. 반대로 영문 대문자로만 이루어진 라벨은 자간을 넓히는 것(0.05em ~ 0.1em)이 가독성에 좋습니다.
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자간(트래킹) 값은 1000으로 나누면 em 값이 됩니다. 자간 -25는 letter-spacing: -0.025em입니다.
피그마의 % 자간은 100으로 나누면 em 값이 됩니다. -2%는 letter-spacing: -0.02em입니다.
em 단위를 권장합니다. 폰트 크기가 바뀌어도 자간 비율이 자동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.
한글 본문에는 보통 -0.02em ~ -0.05em 정도의 좁은 자간이 많이 사용됩니다. 제목은 본문보다 더 좁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